카메라 고발 / "성주 선남면 태양광발전소 철회하라" > HEADLINE | 경상포커스
    Update 2026.10.28 (수)

 

카메라 고발 / "성주 선남면 태양광발전소 철회하라"

경상포커스 2017-08-26 (토) 12:08 9년전 4556  


주민 20여명, 태양광발전소 공사 현장서 철회 촉구

​

【경상포커스=전상철 기자】마을 주민 20여명은 25일 오후 선남면 도흥리 산 59번지 공사현장에서 태양광발전소 공사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

주민들에 따르면 “한달전부터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 산 59번지 주변의 수십년된 소나무를 베어 5톤 차량 10여대 물량을 반출했다”며, “최근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선다는 것을 알았고, 공사를 진행하는 업체는 주민동의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

이날 공사현장에서 주민들은 공사 반대 항의와 성주군에 강력한 해결을 촉구했다.

​

마을사람들은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서면서 주민동의 없이 공사를 진행 하고, 산림훼손, 농촌경관 훼손, 토사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으로 마을이 더렵혀 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2b27ef358ef365e8d3e3ddf0fde34686_1503716

또, “공사업체가 발전소 건설 시 미세먼지, 방진펜스, 안내판 등 공사장비를 갖추지 않고 진행해 주변 농지와 하천이 엉망 됐다”며, “공사로 인한 무분별한 소나무 훼손과 농사짓는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볼 것”이라고 했다.

​

덧붙여 “성주군의 대책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
군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을 파악해 잘 못된 사항들은 강력하게 지도 감독 하겠다”고 말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