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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약목면, 파출소와 손잡고‘면민 웃음꽃 활짝’

경상포커스 2018-04-24 (화) 13:47 8년전 3314  


【경상포커스=임종구기자】칠곡군 약목면은 최근 잦은 야유회로 부재중인 마을의 절도예방 및 주민안전을 위해 약목파출소와 업무협조 체제를 강화했다.

 

4월 나들이 철을 맞아 소재지 및 농촌 11개 마을의 야유회로 마을 전체가 부재되는 현상이 빈번하게 되자, 면에서 사전에 일정을 파악하여 파출소에 협조를 요청했다.

 

파출소는 해당 마을을 시간대 별로 순회하며 차량순찰과 방범활동을 강화하는 등 면의 치안을 위해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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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목면 남계리에 사는 주민 A씨는 “우리 마을은 소재지와 멀리 떨어져 있고 홀로 사는 노인이 많아 집을 비울 때면 항상 불안했는데, 면과 파출소에서 먼저 나서주니 이제 마음 놓고 야유회를 다녀올 수 있게 됐다”고 말햇다.

 

김주희 약목파출소장은 “기관 간의 협조로 도난 및 범죄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며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지역을 우선적으로 순찰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도’ 로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치안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장재석 약목면장은 “주민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지역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을 통한 지속적인 업무협의와 협조 체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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