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지역 관광·교통·농업 등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 확산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9건의 사례를 ‘2026년 상반기 고령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 6월 30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9건의 우수사례 발표와 직원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에 △도시과 도시재생팀(이성호, 김지원), 우수에 △지역경제실 교통행정팀(이웅희, 김세영) △관광진흥과 관광개발팀(김상준), 장려에 △시설사업소 휴양시설팀(황태훈, 이정혜, 이진현, 김희중) △인구정책실 농촌개발팀(박교욱)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전연주)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석현구), 입상에 △축산정책과 가축방역팀(이동원, 김명성, 김기환, 최지훈)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장민석, 이하영, 박지은, 김세원)이 선발됐다.
특히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도시과의 지역특화재생사업은 지역의 고유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경제실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군민을 위해 대구시 버스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상해 대구 노선 재개통 협의를 이끌어냈으며,관광진흥과는 ‘대가야 빛의 숲’을 통해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우수사례는 군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발표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 공적 공개검증, 군정조정위원회, 경진대회 및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승급, 포상휴가, 군수 표창, 상시학습 인정 및 시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적극행정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은 언제나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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